One note→ Notion 원노트에서 노션으로 왜? (원노트 vs 노션 비교)

이제 노션을 더 많이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요?

 

2016년부터 마소(microsoft)의 one note 원노트를 끼고 살았습니다.

 

전자필기장 > 폴더 > 페이지 구조가 쉽고 익숙합니다.

클릭 하는 곳마다 블록이 형성되니 페이지 제약 없이 쓸수 있어 꽤 편리합니다.

 

또 ‘받아쓰기’ 기능이 지원되니까,

가끔은 음성메모를 사용해서 오타정도만 수정하면 빠르게 노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원노트용 Forms을 제공하는데, 구글폼 Google Form 처럼 설문양식을 만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형 노트로 충분히 만족할만 하지요~

여전히 기록된 자료를 찾거나 익숙함에 빠른 메모를 할때 사용합니다.

원노트와 완전한 이별은 아니기에...😏

 

원노트 구조

 

그렇지만,

이제 노션을 더 많이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요?

 

 

노션은 ‘올인원’ 워크스페이스~ 이것으로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특히 페이지를 웹으로 공개하는 기능이 매력적입니다.      

→노션웹페이지 공개하는 방법

 

홈페이지를 노션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도메인, 호스팅, 홈페이지제작..

그 일련의 과정 그리고 시간 비용 등등

알아서 시작을 못하고 있었는데..

 

노션으로 쉽게 가능하겠다는

감~이 왔습니다.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어~ 이런 것도 되네~ 꽤 재미있네~ 하면서 자꾸만 뭔가를 만들어 보게 됩니다.

 

노션템플릿갤러리에서 제공하는 것들을 조금 변형해서 쓰면 쉽게 할수 있습니다.

 

노션 이용자들이 만든 템플릿을 복제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노션으로 비즈니스하는 개인들도 보입니다.

여기저기 노션타고 다녀봐야 겠네요~

번뜩이는 영감 떠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피그마 figma를 접하면서 플러그인 중에

언스플레시 unsplash (사진공유 플랫폼)로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기능이 괜찮았는데요.

 

 

노션도 언스플레시를 연결해 두었네요.

잘찍은 사진들을 고르면서 잔잔한 행복감도 느끼고~

 

이참에 저도 언스플레시 계정을 만들고 여행기록사진을 올렸습니다.

🤩 → 생각보다 괜찮은사진 보실래요?

 

노션은 데이타베이스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관계와 수식을 사용해서 데이터를 이용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이건 좀 더 만져봐야 진가를 알아 볼까요?

아직은 꽤 강력하다...는 느낌까지는 받지 못했습니다.

 

물론 사용 중에 로딩, 타입핑에러, 더 쉬운 수식, 기타 살짝 미흡한 부분도 알게되지요.

 

그러나

그 사소한 것으로 실망하지는 않게되네요, 기대가 더 크기에~

[새로운기능] 라벨이 눈에 띄는데요~ 그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

 

저는 노션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노션제작소’를 차렸습니다.

 

노션템플릿 유.무료 제작 주문 받습니다. →🐱‍🚀의뢰하기